기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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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과 사귀는 기쁨을 누리자카테고리 없음 2024. 11. 23. 22:35
영성학교에서 기도 훈련을 받을 수 있다.하나님은 우리 힘과 능력이 되신다는 성경의 고백을 누리고 있는가?아직 누리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를 누리기 위해서 성경대로 기도해야 한다.성경의 기도 방식은 전심으로,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그 방법을 어떻게 훈련하는지 신상래 목사님이 구체적으로 알려주신다.경험하신 것만 가르치시기 때문에 그대로만 하면 된다. 영성학교 기도훈련 사이트www.csa.center 크리스천 영성학교기도. 기도훈련. 하나님. 성령. 치유. 회개. 정신질환. 악한영.가정회복www.csa.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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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육체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카테고리 없음 2024. 11. 22. 16:57
나는 이렇게 기도해서 하나님을 만났다기도하는 게 힘들고, 기도하기 싫고, 마음이 쓰레기 같아서 아무 것도 하기 싫을 때, 기도를 포기하면 기도의 내공이 쌓일 수가 없다. 나는 기도하기 싫을 때, 이런 저런 무거운 사역의 짐으로 인해 마음이 무겁고 불편할 때, 이를 악물고 어깨에 힘을 주어, 격렬하고 간절하게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죄를 회개하며, 불쌍히 여겨 달라고, 손을 놓지 말아 달라고 애걸복걸하며 기도한다. 그러면 한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서 평안이 찾아오고 기쁨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동력이 바로 기도의 힘이다. 몇 년 동안 기도하고 있는 영성학교 식구들마저 기도하기 싫고, 몸이 힘들면 기도가 느슨해지고 마음이 흩어지기 일쑤이다. 그래서 기도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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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영성학교, 11월 2주 목요일 코칭 후기카테고리 없음 2024. 11. 20. 16:39
용서하라는 말씀과 어떻게 변화하여야 하는지 코칭 후기를 통해 삶에 적용해 봅시다. 1. 용서의 기도기도와 말씀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통로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부르고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기게 해 달라는 간구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이 기도라는 것이죠.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옵시고~는 하나님의 왕국이 내 안에 들어와 달라,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나를 다스리고 통치해달라 하는 기도입니다. 그다음으로는 죄에 대한 말씀입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한 것처럼 내 죄를 용서해 달라는 간구로 이어집니다. 네가 먼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한다면 하나님의 용서가 이루어진다는 죄에 대한 해결책도 약속해 주십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용서에 조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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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과 영적 전쟁의 비유, 우리 삶에서 어떤 답을 써야 하는가? 크리스천 영성학교 코칭('24. 11. 9.)카테고리 없음 2024. 11. 9. 22:50
수험생들이 곧 수능을 봅니다.지금까지 공부했던 것들을 수능을 통해서 자신의 성적을 확인하게 됩니다.시험지를 받아보고 자신이 공부했던 것을 떠올리며 정답을 찾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우리 삶에서도 늘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크리스천영성학교에서 훈련 받는 여러분은 정답 쓰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영적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답이 무엇인가요?이 부분을 반드시 염두하셔야 합니다.귀신을 이기는 능력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습니다.예수 보혈입니다.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예수 보혈을 의지하여 싸우면 됩니다.지금 그 훈련을 하고 있는데, 답을 아직 못 쓰는 분들이 있기도 합니다.일상에서 답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 보혈밖에 없습니다.그것만 훈련하면 되고, 그 시험에서 이기면 됩니다.두려움, 짜증, 분노, 정죄 이런 것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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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무엇이냐 블로그 소개글, 크리스천 영성학교와 예수 보혈, 기도 훈련, 예수 피 기도,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카테고리 없음 2024. 11. 7. 14:32
빌라도가 이르되,진리가 무엇이냐?요 18장 38절 빌라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직접 독대하는 엄청난 기회를 가진다.수많은 질문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죄가 없어 보이는데, 유대인들의 눈치도 보아야 하는 상황이 난감하기만 했을 것이다. 결국 실상은 사탄의 무리인 유대인들의 성화에 못이겨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명한다. 나도 빌라도와 마찬가지로 진리가 무엇인지 궁금했다.교회 가르친 대로 행하고, 교회에서 예배드리면서 봉사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라고 배웠다. 그런데 삶에서 열매는 잘 보이지 않았다. 열매가 없는 가지는 예수님께서 잘라버린다고 섬뜩한 경고를 하셨는데도 말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